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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되었다가 석방된 시인 김지하
- 생산자
- 경향신문사
- 기증자
- 경향신문사
- 등록번호
- 00709987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사진
- 생산일자
-
- 1975.02.15
- 형태
- 사진필름류
- 설명
- 1975년 2월 15일 밤 9시 40분경 김지하시인이 삭발한채 한복차림으로 영등포교도소에서 출감했다. 시인은 마중나온 아내 김영주씨와 어머니 정금성씨 등 가족들과 얼싸안았다. 동료 문인 고은, 천승세씨등이 반갑게 맞았다.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긴급조치 1호와 4호 위반자 석방 표정
-
민청학련(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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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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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이미지 등록신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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