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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청학련 사건 배후로 지목되어 구속되었다가 풀려나 기뻐하는 박형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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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18691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75.02.15
  • 형태
    사진필름류
    분량
    1 페이지
    설명
    1975년 2월 15일 10시 10분경 민청학련사건으로 영등포교도소에 수감되어있던 박형규 목사가 출감, 부인 조정하씨의 마중을 받았다. 박형규 목사는 "앞으로도 진실과 정의가 승리할 때까지 계속 전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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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조치 1호와 4호 위반자 석방 표정
    민청학련(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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