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Embed 퍼가기
하단의 내용을 복사해서 퍼가세요.
URL 퍼가기
하단의 내용을 복사해서 퍼가세요.
이메일 공유
국세청 사무실을 점거해 전두환, 이순자의 구속을 주장하는 학생들
- 생산자
- 경향신문사
- 기증자
- 경향신문사
- 등록번호
- 00714329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사진
- 생산일자
-
- 1988.11.04
- 형태
- 사진필름류
- 설명
- 1988년 11월 4일 오전 8시 20분쯤 서울 종로구 수송동 서울지방국세청 3층 특별조사1담당 사무실에 김준철, 서보혁, 김영낙, 정해풍, 윤영우 등 대학생 5명이 '전두환, 이순자 구속처벌'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다 35분만에 경찰에 모두 연행됐다. <광주학살 부정비리 전두환, 노태우 처단을 위한 애국기독청년학생결사대>라고 자신들을 밝힌 학생들은 '광주학살 비리주범 전두환을 즉각 구속하라'는 플래카드 2장을 건물밖으로 내걸고 창문에 매달려 '전두환 비호하는 노태우를 처단하자'는 등의 구호를 외쳤다.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전두환, 이순자 구속을 위한 서울시내 대학생들 집회시위
-
-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
- 원문이미지 등록신청 안내
- 신청자에게 균등한 원문이미지 등록서비스 제공을 위해 1개월을 기준으로 신청자 1명 당 20건 내외의 원문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급적 신청자 1명 당 20건 내외로 등록신청을 부탁드립니다. 원문이미지 등록신청 외 방문/열람신청도 가능하오니 이용안내에서 방문/열람신청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