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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줄기 속에서도 계속되는 기무사 해체와 윤석양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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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14408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92.09.23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1990년 10월 4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보안사 민간인의 대민사찰을 폭로하면서 양심선언을 한뒤 2년 가까이 도피생활을 해온 윤석양 이병이 1992년 9월 23일 군수사기관에 붙잡혀 연행됐다. 윤석양후원사업회, 민가협, 윤석양 이병 가족 등 30여명은 이날부터 서울 종로구 종로5가 윤석양후원사업회 사무실에서 즉각 석방 등을 요구하며 밤샘 농성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