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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한열 생가 빈소에서 영정을 어루만지며 안타까워하는 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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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15922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87.07.06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광주 이한열군의 본가에는 고모 이칠석씨와 큰어머니 김분례씨가 집을 지키면서 찾아오는 조문객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