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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루탄 파편에 맞아 사망한 고 이한열의 사고현장에서 조사하고있는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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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15973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87.07.13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1987년 7월 13일, 서울지검 김진세 부장검사가 연세대 교문앞에서 이한열군의 사고현장 목격자인 이종창군과 함께 최루탄이 날아온 방향 등 세밀한 조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