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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되었다가 풀려나 어머니와 포옹하는 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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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18696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75.02.17
  • 형태
    사진필름류
    분량
    1 페이지
    설명
    1975년 2월 17일 오후 9시 50분 민청학련사건으로 구속되어 서울구치소에 수감돼있던 서강대학교 김윤씨가 출감했다. 풀려난 사람 중 유일한 여성인 서강대 김윤씨는 '홍일점 김윤 만세'라는 플래카드를 든 환영인파 앞에 분홍저고리에 빨간 치마의 한복차림으로 나와 어머니 김한림씨의 품에 안겼다. 김윤씨는 어머니가 출감 직전 창문너머로 한복을 넣어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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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청학련(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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