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보안법반대전국국민대회에서 선언문을 읽고 있는 고희동과 지도위원들

상세보기
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19116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59.01.13
  • 형태
    사진필름류
    분량
    1 페이지
    설명
    1959년 1월 13일, 국가보안법반대전국국민대회발기준비위원회가 대성빌딩에서 개최하려던 '보안법반대전국국민대회'는 경찰의 강력한 제지로 민주당 중앙당사 회의실에서 약식으로 이루어졌다. 대회는 고희동 씨가 선언문을 낭독하고 주도윤 씨가 결의문을 낭독하였으며, 백남훈 씨 선창으로 '대한민국만세'를 부르고 막을 내렸다. 향후 국민운동을 지도할 상설기관을 설치키로 하였다.
    자료
    인쇄하기

    원본파일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공유하기
    이 사료가 속한 묶음
    보안법파동(2.4파동)
    사진 저작권 안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은 각각의 저작권자로부터 사용권을 획득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서비스 이용 외에 무단전재 또는 재배포로 인한 명예훼손, 초상권 침해, 재산상의 피해 등이 발생할 경우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사진 사용 안내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thkder@kdemo.or.kr / 031-361-9588 )에 문의바랍니다.
    원문이미지 등록신청 안내
    신청자에게 균등한 원문이미지 등록서비스 제공을 위해 1개월을 기준으로 신청자 1명 당 20건 내외의 원문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급적 신청자 1명 당 20건 내외로 등록신청을 부탁드립니다. 원문이미지 등록신청 외 방문/열람신청도 가능하오니 이용안내에서 방문/열람신청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자세히보기 오류신고
    이전 다음
    오픈아카이브:상세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