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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작가회담 관련자로 수사를 받는 고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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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19779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89.03.29
  • 형태
    사진필름류
    분량
    1 페이지
    설명
    1989년 3월 27일 남북작가회의 예비회담에 참석하려다 연행된 문인 26명을 수사중인 서울 마포경찰서는 시인 고은, 신경림씨, 평론가 백낙청, 김진경, 소설가 현기연 씨 등 5명의 남한측 대표들을 국가보안법(반국가단체와의 회합 및 통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 보강 수사를 계속하기로하고 29일 26명 전원을 귀가조치했다. (가운데 고은 시인, 오른쪽 백낙청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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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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