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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림사건 피고인들이 선고를 받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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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21703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67.12.13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1967년 12월 13일 오전 11시 40분, 서울형사지법합의3부(재판장 김영준)는 '동백림을거점으로한대남적화공작단사건'(동백림사건) 피고인 34명(구속 26명, 불구속 8명)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었다. 재판부는 피고인 중 조영수, 정규명 두피고인에게 사형을, 윤이상, 정하룡, 강빈구, 어준 등 4명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천병희 등 13명의 피고인에게 징역 15년에서 3년을 선고했으며, 이수자 등 11명의 피고인에게는 집행유예를 3명의 피고인에게는 형면제를, 1명의 피고인에게는 선고유예 판결을 내렸다.(사진 왼쪽 끝이 윤이상)
    이 사료가 속한 묶음
    동백림 간첩단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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