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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조선노동당 간첩단 사건과 관련해 성명발표기자회견을 갖고 조선노동당의 민중운동 개입 중지 및 사과를 촉구한 민중민주계열 운동권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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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22183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92.11.04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진보정당추진위원회를 비롯한 민중민주계열 운동권인사 1백 46명은 4일 상오 서울 중구 정동 세실리아 레스토랑에서 남한조선노동당 간첩단 사건과 관련해 성명을 발표, 조선노동당의 민중운동에 대한 개입 중지 및 사과를 촉구했다.
    이 사료가 속한 묶음
    북한 간첩단 및 무장선 침투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