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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의 시 "오적" 에 대한 첫 공판 사진
- 생산자
- 경향신문사
- 기증자
- 경향신문사
- 등록번호
- 00724890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사진
- 생산일자
-
- 1970.07.07
- 형태
- 사진필름류
- 설명
- 1970년 5월호 사상계에 실린 김지하 시인의 시 "오적" 을 신민당 기관지 민주전선 제40호(1970.6.1.)가 전재하였는데 당국이 그 시의 내용을 문제시하고 그에 관련된 연관자들을 연행했던 사건. 1970년 7월 7일 오전, 서울형사지법(재판장 목요상 판사)는 김지하(본명 김영일) 시인의 담시 <오적>과 필화사건과 관련된 부완혁(사상계 대표), 김승균(사상계 편집인), 김용성(민주전선 편집인), 김지하 등 4인에 대한 반공법위반사건의 첫공판을 열었다. 이날 공판은 정일형, 장준하, 함석헌 등 2백여명이 방청했다.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사상계 필화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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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필화사건
-
사상계 필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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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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