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로고

북한측에서 상봉 신청한 아들과의 만남을 기다리며 기뻐하는 노모와 가족들

  • 공유하기
  • 원본파일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25710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2000.07.16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북한측 상봉 신청자인 안문환 씨의 어머니 이덕순할머니가 16일 경기 하남시 초일동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안씨의 옛 사진을 꺼내놓고 기뻐하고 있다.
    이 사료가 속한 묶음
    남북이산가족 상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