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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55년만에 컴퓨터 조회로 극적 상봉한 남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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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25775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90.03.04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대구시 서구 평동 강권달, 영달 형제가 경기도경 형사 정정섭 경사의 끈질긴 노력으로 55년 동안 생사조차 모르던 누이 순유씨와 극적 상봉을 하고 있다.
    이 사료가 속한 묶음
    남북이산가족 상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