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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서 김기설이 건네준 메모를 공개하는 숭의여전 총학생회장 이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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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27286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91.05.21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숭의여자전문대 학생회장 이보령씨는 5월 21일 낮 전민련 기자회견에서 지난 4월 만난 김기설씨가 자신에게 집회예정 상황을 건네준 것이라며 김씨의 메모를 공개했다. 앞줄 왼쪽은 박홍순 전민련 선전부장, 맨오른쪽은 강기훈 총무부장, 뒷줄 왼쪽부터 서준식, 인재근, 한상렬, 이범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