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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서국이 개통하여 전화연결원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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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32000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57.07.03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1957년 7월 3일, 서울 시내 전화교환 서국이 개국식과 함께 일제히 개통되었다. 서국은 광화문과 용산분국을 합한 지역일대를 포함 8천5백 회선에 달한다. 서울 시내의 전화는 본국과 동국 서국 등 3국 체제를 갖췄다
    이 사료가 속한 묶음
    이승만 정부 각 부처 업무활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