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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로고

기술자 및 사무가를 양성하는 국립체신학교와 교통고등학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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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32001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58.11.22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1958년 11월 22일 경향신문 '취직 힘든 관비학생' 기사 사진. 체신부는 1억 3천여 만환의 국가예산을 들여 기술자 및 사무가를 양성해 놓았으나 그들을 정식 채용할 자리가 없어 졸업생 70%가 방치되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
    이 사료가 속한 묶음
    이승만 정부 각 부처 업무활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