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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에 둘러싸인 전 내무장관 최인규
- 생산자
- 경향신문사
- 기증자
- 경향신문사
- 등록번호
- 00732969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사진
- 생산일자
-
- 1961.04.17
- 형태
- 사진필름류
- 설명
- 1961년 4월 17일 오전, 특별재판소 제1심판부는 3.15부정선거의 최고 원흉인 전 내무부장관 최인규를 비롯한 내무부관계사건 피고인 4명에 대한 판결공판을 열었다. 심판부는 최인규에게 사형, 전 치안국장 이강학에게 징역 15년, 전 내무부차관 이성우와 전 내무부 지방국장 최병환에게 각각 징역 7년과 5년을 판결하였다. 계창업 재판장은 판결문을 낭독하면서 '국민의 이름으로써'라는 표현으로 말을 맺고 양형을 언도하였다. (가운데 안경쓴 이)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특별재판소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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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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