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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진술중인 최인규 전 내무장관 및 내무부 부정선거 관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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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32982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61.03.06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1961년 3월 6일 오후, 특별재판소 제1심판부(재판장 계창업)는 최인규 등 4명의 피고에 대한 3.15부정선거 내무부관계자 제2회 공판을 개정하였다. 이날 공판에서 이강학, 최병환 등 두 피고인은 3인조, 9인조 공개투표 및 4할 사전투표 등의 부정선거 지시를 내리고 강행한 책임을 최인규, 이성우 등에게 전가하였다. 반면 최인규는 자신에 대한 검찰의 공소내용을 시인하면서 체념하는 태도를 보였다. (우로부터 최인규, 이성우, 최병환, 누워 있는 사람 이강학)
    이 사료가 속한 묶음
    특별재판소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