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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화수 피고의 입장을 유리하게 증언하는 증인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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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34108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61.08.16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1961년 8월 16일 오전, 혁재 제3심판부(재판장 김정운 대령)심리로 열린 임화수, 유지광 외 2명에 대한 깡패사건 2회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두한 주선태, 최남현, 김승호, 박암, 윤일봉 등 배우들은 한결같이 모호한 증언을 하며 임화수 피고인의 입장을 유리하게 만들었다.(김승호(O), 최남현(△) 임화수(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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