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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사건과 관련하여 구속된 정규엽 진보당 중앙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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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34336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58.02.07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1958년 2월 7일, 서울시경 사찰과에서는 진보당 조직간사 이명하 씨 등 9명을 서울지검에 구속송청하였다. 송청자는 이명하, 김일사, 정규엽, 최희규, 안경득, 권태복, 정중일, 김안국, 박준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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