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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길장로가 남편 문익환목사에게 보내는 친필 서신 1979년 3월 14일]
- 생산자
- 박용길
- 기증자
- 박용길
- 등록번호
- 00827737
- 분량
- 2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79.03.14
- 형태
- 문서류
- 설명
- 박용길장로가 수감중인 문익환 목사에게 보내는 서신으로 지난번 구속때는 22달을 기다렸다며, 헤어져있는 기간이 우리에게 결코 손해가 아니라는 내용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연결된 내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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