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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프랑스대사관 노조 설립 추진에 대한 부당해고 관련 손해배상 소장]
- 생산자
- 최성민
-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 등록번호
- 00881772
- 분량
- 5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88.07.00
- 형태
- 문서류
- 설명
- 열악한 노동조건 개선과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해 최초로 대사관에서 노조를 설립하려고 한 주한프랑스대사관 노조설립 추진위원장 최성민이 자신에 대한 프랑스대사관의 부당해고와 해고 이유로 든 사유가 허위사실임을 지적하고 정신적 타격을 주었기에 1억원의 위자료를 청구하는 소장.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7ㆍ8월 노동자 대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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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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