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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과 관련한 전민련 기자회견 모습
- 생산자
- 경향신문사
- 기증자
- 경향신문사
- 등록번호
- 00735123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사진
- 생산일자
-
- 1989.05.09
- 형태
- 사진필름류
- 설명
- 전국민족민주연합(전민련)은 1989년 5월 9일 현시국과 관련 '이창복 의장의 구속 등 전민련에 대한 탄압은 곧 모든 민중에 대한 탄압이며 민주화의 흐름을 거스르는 반민주적, 반민중적 작태'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전민련은 이날 성명에서 ▫합수부와 백골단의 해체 ▫경찰의 중립화와 민주세력 탄압중단 ▫광주학살, 5공비리 관련자인 전두환, 정호용, 박준병 등 14명의 주범처벌 ▫문익환, 이부영, 이창복, 단병호 씨 등 구속 민주인사들의 석방을 요구했다.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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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련 활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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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전민련)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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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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