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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에 수갑이 채워진 채 기자의 물음에 답하고 있는 이창복 전민련 상임공동의장
- 생산자
- 경향신문사
- 기증자
- 경향신문사
- 등록번호
- 00722207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사진
- 생산일자
-
- 1989.05.08
- 형태
- 사진필름류
- 설명
- 공안합동수사본부는 1989년 1월 21일 결성한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전민련)의 결성선언문을 북한의 주장에 동조하는 것으로 규정, 선언문 작성 관련자를 소환 조사키로 하는 등 전민련에 대한 전면 수사에 착수했다. 공안합수부 산하 서울시경 공안수사단은 이에 따라 5월 7일 이창복 전민련 상임공동의장을 연행, 국가보안법, 집시법, 노동쟁의조정위반 혐의로 구속해 8일 오후 1시 50분쯤 서울 성동경찰서에 수감했다.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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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련 활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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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전민련)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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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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