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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원
사업개요
- 민주화운동 가족운동단체
-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유가협)를 비롯한 가족운동 단체 구성원 10명을 대상으로 총 20시간 분량의 구술 채록을 수행했다. 대상자 선정은 단체 구성원의 노령화를 고려하여 연장자와 병약자를 우선하되, 유가협 등 관련 조직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사료적 가치와 기록의 시급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구술채록 정보
- 구술자
- 정정원
- 면담자
- 최현숙
- 구술일자
- 2020.10.22.
- 구술장소
- 유가협 사무실
- 구술시간
- 125분
구술컬렉션 > 가족운동 >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관련 구술아카이브
구술채록 내용
- 구술자 이력
1989년 이후 유가협에서 활동
김윤기 열사 어머니
- 구술내용 요약
-
어머님 옛이야기부터 김윤기열사 어린시절 얘기까지 차분하게 구술이 진행되었다. 중간중간 가난했던 집안 형편 때문에 아들에게 많은 것들을 해주지 못한 아쉬움을 많이 표현하셨고 누구보다 착하고 선했던 아들이 국민대학교에 들어가서 53인천투쟁에 가담하면서 감옥살이를 하게 되고 그렇게 장남으로서 데모만은 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음에도 기필코 자신의 길을 걸어간 아들에 대한 회한을 많이 내비치셨다. 아버님 돌아가시고 얼마뒤 아들인 김윤기 열사가 분신으로 돌아가시면서 느꼈던 하늘이 무너졌던 슬픔과 장례투쟁 이야기, 그리고 아들의 죽음으로 활동하게 된 유가협에 대한 말씀을 해주셨다. 아들이 그렇게 죽고 이 곳 유가협에서 같은 아픔을 지닌 어머니, 아버지들 못만났으면 아마도 살기 힘들었을 거란 말씀을 하셨다. 정정원 어머님 어린 시절 얘기와 함께 아들 이야기, 딸 이야기 들려 주시면서 구술을 마무리 지었다.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 녹취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