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Embed 퍼가기
하단의 내용을 복사해서 퍼가세요.
URL 퍼가기
하단의 내용을 복사해서 퍼가세요.
이메일 공유
이영교
사업개요
- 민주화운동 가족운동단체
-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유가협)를 비롯한 가족운동 단체 구성원 10명을 대상으로 총 20시간 분량의 구술 채록을 수행했다. 대상자 선정은 단체 구성원의 노령화를 고려하여 연장자와 병약자를 우선하되, 유가협 등 관련 조직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사료적 가치와 기록의 시급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구술채록 정보
- 구술자
- 이영교
- 면담자
- 김재범
- 구술일자
- 2020.11.5.
- 구술장소
- 대구 구술자 자택
- 구술시간
- 123분
구술컬렉션 > 가족운동 >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관련 구술아카이브
구술채록 내용
- 구술자 이력
1988년 이후 유가협에서 활동
하재완 열사 부인
- 구술내용 요약
-
하재완 열사와의 만남, 결혼 이야기를 먼저 들려주셨다. 친척의 중매로 하재완열사와 결혼을 하게 되었고 비교적 넉넉한 가정형편으로 5남매의 어머니로 다복하게 사셨다. 그러나 하재완 열사가 연행된 후 삶은 완전히 바뀌지 시작한다. 마른 하늘의 날벼락으로 어느 날 갑자기 끌려가 남편의 구명운동을 한 지 얼마되지도 않아 후에 사법살인이라고 불리는 과정에서 남편을 황망하게 떠나보내야 했고 이후 계속 이어진 감시와 협박속에서도 자식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힘겹게 생계를 유지해야 했고 이후 꾸려진 인혁당 대책위 활동을 통해서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투쟁하고 유가협 어머니 아버지들을 만나 함께 투쟁한 얘기를 들려 주셨다. 현재 가족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 지 간단하게 얘기해 주셨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하재완열사, 인혁당 관련 자료들을 보여주셨고 인혁당 피해자들이 만든 49재단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셨다. 마지막 바램으로 통일을 염원하시면서 구술을 마무리지었다.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 녹취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