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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윤
사업개요
- 민청학련 사건
- ‘유신 전기 민주화운동 역사정리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된 이번 구술 채록은 1972년 고려대 ‘민우지 사건’, ‘민청학련 사건’, ‘자유언론실천운동’ 등 세 가지 주요 사건을 기록했다. 공간적 범위는 서울을 중심으로 학생운동이 전개된 춘천, 대구, 광주 지역을 포괄하여 유신 체제 초기 저항 운동의 양상을 담아냈다. 사건 발생 후 50년이 경과하여 현존하는 문헌 자료가 극히 희소한 상황에서, 민청학련 시위 주도자 등 핵심 관계자들의 증언을 확보하여 사건의 실체에 실증적으로 접근하고자 했다. 비록 시간 경과에 따른 기억의 한계라는 제약이 있으나, 당사자들의 풍부한 진술을 통해 사료적 공백을 메우고 유신 전기 민주화운동을 역사화하는 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구술채록 정보
- 구술자
- 김상윤
- 면담자
- 이창영
- 구술일자
- 2021.10.26.
- 구술장소
- 전남 담양군 구술자 자택
- 구술시간
- 187분
구술컬렉션 > 1970년대 학생운동 > 전남지역
관련 구술아카이브
구술채록 내용
- 구술자 이력
1968 전남대학교 국문과 입학
1974 민청학련 사건 연루
1975 형집행정지 석방
1977 녹두서점 운영
2013-2018 (사)윤상원기념사업회 설립. 이사장
- 구술내용 요약
-
구술자는 자신의 어린 시절과 학창시절을 아주 상세히 진술하였다. 이로써 구술자의 가치관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전남대학교 국문과 시절 「함성」·「고발」지 사건으로 자신의 가치관이 변하고 형성되어 가는 과정, 1973~74년 학생운동과 민청학련에 관한 일련의 내용을 상세히 진술하였다. 구술자가 1974년 4월 민청학련과 관련하여 학내 시위를 준비하였으나 실패한 과정, 그리고 그 실패 원인에 대한 구술자의 개인적 생각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후 조사 및 재판과정, 녹두서점 운영,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한 구술자의 활동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었다. 면담을 마무리하며 구술자는 한국사회가 갈등을 극복해나갈 충분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구세대가 신세대를 믿고 지원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 전남대학교 민청학련 시위 실행 순간
- 녹취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