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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영
사업개요
- 민청학련 사건
- ‘유신 전기 민주화운동 역사정리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된 이번 구술 채록은 1972년 고려대 ‘민우지 사건’, ‘민청학련 사건’, ‘자유언론실천운동’ 등 세 가지 주요 사건을 기록했다. 공간적 범위는 서울을 중심으로 학생운동이 전개된 춘천, 대구, 광주 지역을 포괄하여 유신 체제 초기 저항 운동의 양상을 담아냈다. 사건 발생 후 50년이 경과하여 현존하는 문헌 자료가 극히 희소한 상황에서, 민청학련 시위 주도자 등 핵심 관계자들의 증언을 확보하여 사건의 실체에 실증적으로 접근하고자 했다. 비록 시간 경과에 따른 기억의 한계라는 제약이 있으나, 당사자들의 풍부한 진술을 통해 사료적 공백을 메우고 유신 전기 민주화운동을 역사화하는 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구술채록 정보
- 구술자
- 임규영
- 면담자
- 이창영
- 구술일자
- 2021.11.6.
- 구술장소
- 대구시 중구 회의실
- 구술시간
- 235분
구술컬렉션 > 1970년대 학생운동 > 대구지역
관련 구술아카이브
구술채록 내용
- 구술자 이력
1971 경북대 사범대 사회교육과 입학
1974 경북대 제명(민청학련사건 관련)
1990 경북대 졸업
2001 특별법 대상으로 중등교사 임용
2015.3 중등교사 퇴직
- 구술내용 요약
-
구술자는 1953년 경북 안동에서 출생하였다. 구술자는 학창시절 많지는 않지만 신문을 보면서 사회의식을 키웠다고 한다. 1971년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일반사회전공에 입학하였다. 입학과 동시에 구술자는 정진회에 입회하였다. 구술자는 정진회의 여러 활동에 참여하고 선배들과 교류를 늘려가며 한국풍토연구회(약칭 한풍회)로 조직을 꾸릴 때 중심적인 역할을 맡게 되었다. 그러나 박정희 정권의 탄압으로 스터디를 하기는 쉽지 않은 분위기였다고 한다.
1973년 10월 2일 서울 문리대 시위 이후, 구술자는 여러 선후배들과 함께 11월 5일 경북대 내의 시위를 주도했다. 1973년 말부터 전국적으로 학생연합시위의 움직임이 일어날 때 구술자도 경북대 시위에 참여하였으나, 3월 25일 경 체포되었다. 구술자는 재판 결과 1심 20년 형(항소에서 15년)을 받았다. 구술자는 1975년 2월 형집행정지로 석방되었다. 이후 구술자는 자동차 정비 교육을 받은 후 일을 하였고, 유신반대투쟁을 위해 조직에 가입했다 남민전 사건에 연루되기도 하였다.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 경북대학교 민청학련 시위 실패 후 조사 과정에서 있었던 일
- 녹취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