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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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턴키) 공사의 현안 및 개선방안(서울지하철 현장의 경험중심으로)[수신: 경실련 김병수...
등록번호 : 00381747
날짜 : 1998.03.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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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전송[수신:경실련 김병수 부장,씨랜드 화재 참사 관련]
등록번호 : 00386544
날짜 : 2000.03.1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요약설명 : 씨랜드 화재 참사 관련 피고인 1심 판결문 및 항소심 1차 공판과정 및 그에 따른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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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김병수군 이선자양]
등록번호 : 00428749
날짜 : 1981.11.2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청주도시산업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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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에서 지방행정관서 기관장 퇴진 요구 시위
일자 : 1960.4.27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27일 오전 9시부터 순천고 약 1,500명의 학생들은 시민들과 함께 시내 각 주요 행정기관들을 돌며 “3.15 부정선거의 책임을 지고 기관장은 즉시 물러나라”는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이날 순천경찰서장을 제외한 여타 기관장들은 시위대 앞에 나타나지 않았고, 관청에 있던 공무원들이 대신 붙들려 나와 시위대의 요구에 따라 “공무원은 중립화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쳤다. 시위대는 부정선거에 대한 사죄를 요구하기 위해 자유당순천시당 위원장 김병수의 집을 두 차례나 찾아갔으나 당사자의 부재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날 시위는 오후 1시에 해산하였다.『동아일보』 1960. 4. 28 석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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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부통령저격사건 관련 제5회 공판 열려
일자 : 1960.8.13
분류 : 과거사 진상규명운동
요약설명 : 9시 30분경, 서울지법 형사 제1부 심리 이홍규 검사 관여로 장면부통령저격사건 배후자들에 대한 제5회 공판이 개정되었다. 이 공판에서는 최훈·김광억(전 성동서 사찰형사)·김병복(전 치안국장실 사환)·김병수(임흥순의 비서) 등 4명에 대한 증인심문이 진행되었다. 최훈은 3년 전 공판 당시 사건의 배후를 폭로하려고 했으나 당시 재판장이 발언을 제지하였다고 말하였다. 또한 당시 공판 후에 형무소로 돌아갔는데 차를 끓여 주기에 마셨더니 이상해서 뱉은 일이 있고, 이후에 항문에서 피가 나온 일이 있다고 진술하였다. 최훈은 경찰간부들이 본인을 배신했기 때문에 배후관계를 폭로하게 되었다고 말하였다.『경향신문』 1960.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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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총학생회, 교련 수강거부 결의
일자 : 1971.3.2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고대 총학생회회장(김병수) 간부와 교내 서클 대표 40여 명은 3월 2일 오후 2시 동교 강당에서 신학기부터 실시될 교련과목 수강의 전면 거부 방침을 결의하고 교련과목수강신청을 내지 않도록 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들은 이날 「우리의 주장」이라는 선언문에서 “군사교육이 강화되면 학원의 자율성이 침해되기 마련이며 이러한 자율성 침해는 국가의 장래를 망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대학의 본질에 위배되는 군사교육 강화안이 철폐되지 않은 한 수강신청 거부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투쟁할 것‘이라는 요지의 결의문을 채택한 뒤 자진 해산했다.『동아일보』 1971.3.2. 7면; 『고대신문』 1971.3.3. 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