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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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서에서 서울지검으로 송청되는 강을순. 김수길 시의원
등록번호 : 00715337
날짜 : 1958.09.0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서울시의원 김수길, 강을순 의원에게 사기 협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두 의원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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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받고 연행되기 직전에 의사당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 강을순. 김수길...
등록번호 : 00715339
날짜 : 1958.09.0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서울시의원 김수길, 강을순 의원에게 사기 협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두 의원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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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열 사건으로 검찰조사를 받고 나오는 김수길 전 서대문 경찰서장
등록번호 : 00715967
날짜 : 1987.07.1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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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울시장 임흥순, 재직기간 동안 18억 수의 계약
일자 : 1960.5.26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서울시의회김수길 의원은 26일 아침에 1960년 1월부터 3월 말까지 3개월 동안 임흥순 전 서울시장이 66건에 달하는 토목공사 계약 중 63건을 수의 내지 지명계약을 했다고 지적하면서 그 총액이 18억4천여만환에 달한다고 폭로하였다.『조선일보』 1960. 5. 26 석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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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에도 매수자금 수억설 유포
일자 : 1960.5.27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27일, 서울시의회김수길 의원은 3.15 부정선거에 주동적 역할을 한 임흥순 전 서울시장으로부터 서울시의회 의원들에게 약 1억 환의 매수자금이 뿌려졌다는 정보를 들었다고 폭로하였다. 김수길 의원은 이에 덧붙여 이러한 자금이 약 3억 환에 달한다는 설도 있다고 말하였다. 서울시의회에서는 3.15선거 직후 부정선거를 규명하기 위해 수차에 걸쳐 소집을 요청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으며, 이때부터 서울시의회의원 매수설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조선일보』 1960. 5. 28 조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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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에서 서울대 음대생 3명 입건, 음대생 데모 주동 혐의
일자 : 1971.5.28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서울 중부경찰서는 28일 서울대 음대 학생회장 김수길, 대의원회 의장 고영일, 학생회 총무부장 김길환 등 3명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에 있었던 서울대 교문 앞 음대생 데모를 주동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함께 연행된 나머지 12명의 학생은 훈방되었다.『동아일보』 1971.5.29. 7면; 『경향신문』 1971.5.29. 7면; 『조선일보』 1971.5.29. 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