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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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께 대구대학교사태를 알립니다등록번호 : 00009429
날짜 : 1993.09.0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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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께 대구대학교사태를 알립니다(2)
등록번호 : 00157323
날짜 : 1993.10.1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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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대리구 공소 현황 제출[수신:농민회장,발신:천주교대구대교구왜관감목대리구사목국장함정태]
등록번호 : 00217027
날짜 : 1984.01.3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별첨-왜관 대리구 공소 일람표
사진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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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총장 인정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 중인 대구대 학생들등록번호 : 00712858
날짜 : 1993.09.0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요구하는 대구대 학생들이 지난 31일 부터 운동장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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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감사결과가 나오자 대책회의를 갖고 불복선언을 한 대구대학교 교수협의회와 총학생회등록번호 : 00727347
날짜 : 1993.08.0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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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경찰에게 불심검문을 당하는 대구 대학생과 시민들등록번호 : 00907306
날짜 : 1987.06.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매일신문사
요약설명 : 매일신문사가 소장하고 있는 1987년 6월 시위사진
구술 컬렉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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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사료 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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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학생들, 서울 시위 소식 듣고 시위전개
일자 : 1960.4.19
분류 : 시위 상황 > 대구
요약설명 : “민권의 체면을 망치지 말라”등의 구호를 외치며 남문시장을 돌았다. 이곳에서는 “구대(大邱大)는 무엇하나?”, “구대(大邱大)는 합류하라!”고 외쳤다. 도청 정문 앞 광장에서는 경찰과 약간의 옥신각신 끝에 농성을 시작하였다. 이들은 “도지사 나오라”, “마이크를 내놓아라”고 고함을 치면서 애국가와 교가를 부르고 구호를 외쳤다. 오후 5시 10분, 고병헌 경북대 총장과 이효상 문리대 학장 등 학교 책임자와 정·사복경찰관이 둘러선 가운데 오임근 도지사가 나와 “이성을 잃지 말아주기 바란다. 지금 5개 도시에 계엄령이 선포되었다. 질서정연한 시위를 해주기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그는 “3인조·9인조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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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시위, 군경 제지로 좌절
일자 : 1960.4.20
분류 : 시위 상황 > 대구
요약설명 : 20일 오전 경북대학교·청구대학·대구대학 학생들이 각 학교에 집결되어 시위를 감행하려고 하였으나 군경들의 제지로 좌절되었다. 오전 10시 경 대구대 학생 약 300명은 휴학지시에도 불구하고 학교에 모여 교문을 나서 8군단 앞을 지나 동인동 쪽으로 나아갔다.『조선일보』는 500명으로 기록하고 있다(『조선일보』1960. 4. 20 석3면).이들은 여러 차례에 걸쳐 헌병과 경찰의 제지를 받았으나 삼덕동까지 달음질쳤으며, 정오 경에 삼덕동에서 경찰과 충돌하였다. 이 과정에서 학생 약 10명이 경찰에 연행되었다. 경북대 의대생은 교문 밖 2군사령부 앞까지 나와 연좌하여 1시간여 시위를 계속한 후 해산하였고, 청구대 학생 3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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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한방직공장 해직노동자들, 복직·퇴직금 등 요구하며 시위
일자 : 1960.5.27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27일 오후 2시경, 대구대한방직공장에 해고노동자들이 몰려와 복직·공로금·퇴직금을 요구하며 시위하였다. 1955년경, 대한방직공장은 노동자를 집단 해고한 일이 있다. 공장 측은 우선 2차에 걸쳐 100명을 복직시키고 4백만 환의 위로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하였다.이 사건과 관련해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기사가 서로 다른 부분이 있다. 첫째, 시위에 참여한 해고노동자 인원에 대해 『조선일보』는 ‘700여명’, 『동아일보』는 ‘30여명’으로 큰 차이가 난다. 둘째, 해고노동자들이 해고된 시점에 대해 『조선일보』는 ‘1955년 4월 중순경’, 『동아일보』는 ‘1955년 5월 20일부’로 보도해 이 부분 역시 서로 다르다. 이에 인원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