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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회 아키비스트캠프: Thing&Nothing-민주화운동 기록관리 성과와 과제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자료관’을 개관하고 50여개 시민사회단체 및 여러 활동가·연구자들의 자료 기증에 힘입어 6만여 건의 기록·자료를 소장하게 되었다. 그리고 2002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설립되면서 2003년 민자추는 그동안 수집한 자료 중 일부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으로 이관하였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위의 민자추의 자료를 비롯하여 민주화운동 관련 단체와 민주화운동 관련자가 기증한 민주화운동 기록을 가장 방대하게 보존·관리하고 있고, 초창기부터 아키비스트들과 협업해서 사료관리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어 민주화운동 기록관리의 성과와 과제 중심으로 이번 발표를 구성하게 되었다. 서울기록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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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기록관리협의회(EASTICA) 2019년 총회 참석
요약설명 : Increase)이다. 전자기록(born-digital)과 전자화기록(digitalized)을 앞으로 어떻게 관리하고 서비스할 것인가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전자장비가 발전하면서 대다수의 기록이 전자기록으로 생산되고 관리되는만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도 전자화 기록과 전자기록의 장기적인 보존 및 관리를 고민할 수 있었다. 발표는 기록관리에 AI 적용, 디지털기록관리로 전환한 미국정부의 사례, 디지털기술의 아카이브 적용이였으며, AI를 아카이브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가 주된 내용이었다. AI를 기록관리 영역에 적용하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록관리를 위해 알맞은 재료를 활용한 딥러닝이 중요하며, 기록전문가가 AI를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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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가기록관리 유공 국무총리 표창’ 선정
요약설명 : 기념행사는 기록관리 인식 제고와 기록문화 확산에 탁월한 공적이 있는 유공자 포상, 기념영상 상영, 국가기록관리 비전·미션 선포, 학술회의 등으로 진행되었다. ‘국가기록관리 유공 표창’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공헌한 기관을 선정·포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매년 국가기록원에서 전국 민간·공무원·단체를 대상으로 평가·선정하고 있고, 올해 민간부문 국무총리 표창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선정되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2001년 설립 이후 민주화운동 사료 수집 활동을 시작으로 민주화운동 관련인사 구술사업, 사료정리보존사업, 사료를 활용한 콘텐츠사업과 다양한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서비스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