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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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혁이 박마리아 여사에게 보내는 서신(1) 1960.03.20
등록번호 : 00849767
날짜 : 1960.03.2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김성혁이 박마리아 여사에게 보내는 서신 ; 대한민국의 민주발전에 유일한 희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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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혁이 박마리아 여사에게 보내는 서신
등록번호 : 00849825
날짜 : 1960.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김성혁이 박마리아 여사에게 보내는 서신 ; 오늘은 우리 주님이 사망의 권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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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고 만송 이기붕씨, 박마리아씨, 이강욱군 장례식을 다음같이 거행하옵기 이에 삼...
등록번호 : 00851063
날짜 : 1960.04.3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구술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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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대통령, 당선축하 만찬 참석
일자 : 1960.3.20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정부·여당과 친여세력
요약설명 : 이승만대통령부부는 양아들 이강석 소위와 함께 20일 오전 10시 반 용산 육군교회에서 열린 이 대통령 제85회 탄신일 및 제4대 대통령 당선축하 만찬에 참석하였다.이강석은 이기붕과 박마리아의 맏아들로 1957년 이승만의 양자로 입적되었다.『동아일보』1960. 3. 21 조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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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붕 일가 자살
일자 : 1960.4.28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이기붕씨·박마리아 여사·장남 이강석 소위·차남 이강욱 군은 시내 세종로 1번지 소재 경무대 36호 관사에서 자결하였다. 동 유해는 자결 현장에서 검사와 의사의 검안을 끝마치고 수도육군병원에 안치 중에 있으며 그 진상은 조사 중이다.『조선일보』 1960. 4. 28 석1면 ; 『동아일보』 1960. 4. 29 조3면. 『조선일보』 4월 28일 석간 3면 기사에 따르면, 이기붕 일가는 4월 19일 시위가 거세게 일자 서대문 자택을 떠나 돈암동에 있는 비서 전영배의 집으로 피신하였다. 그러나 19일 오후에 시위대가 전영배의 집까지 몰려오자 비서인 전영배와 함께 포천 방면으로 도주했다. 도주 당시 이기붕은 천으로 얼굴을 가렸고 박마리아는 안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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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이승만정권과의 관계 등 혐의사실 극구 부인
일자 : 1960.4.29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또 이미 3.15선거 이전에 이기붕과의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이기붕의 부인인 박마리아가 자신의 사업을 세 번이나 방해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조선일보』 1960. 4. 29 석3면 서울시 경찰국은 관하 종로경찰서 수사계장 이철희 경감에 대해 시경 대기발령을 내릴 계획이며, 이정재가 종로경찰서 관할인 예지동의 이선재 집에서 일주일 이상이나 은신하고 있었음에도 추적하지 못한 점을 문책할 방침이다.『조선일보』 1960. 4. 29 석3면. 치안국에서는 29일 이정재를 검거하지 못한 문책 조치로 해직 발령된 자가 종로경찰서 수사계장 이철희가 아니라 동대문경찰서 수사계장 최정환이라고 30일 정정 발표하였다(『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