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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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의거데모대습격사건 판결_신도환,임화수,유지광,임상억,강승일,문장주,차순환,백청일,원...
등록번호 : 00849832
날짜 : 1961.11.0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신도환, 임화수, 유지광, 임상억, 강승일, 문장주, 차순환, 백청일, 원민수, 이수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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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반공청년단원 전원 소집했다. 훈련부장 조모씨 지시로. 유지광, 고대생습격사건에...
등록번호 : 00851132
날짜 : 1960.04.3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사진사료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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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재판소 제5호 법정에서 최후진술하는 유지광 피고의 모습
등록번호 : 00734105
날짜 : 1961.08.2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유지광의 최후진술이 있었다. 임화수는 4.19 전 자유당을 위해 '청년 이승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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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깡패 유지광이 징역10년을 구형 받고 살았다는 표정의 미소를 짓는 모습
등록번호 : 00734107
날짜 : 1960.08.3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벌금 9천3백만환, 유지광, 이정재에게 징역 10년, 신도환에게 징역 7년, 나머지 1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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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검 구형 공판정의 유지광 모습
등록번호 : 00734111
날짜 : 1961.08.2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유지광에게 특수범죄처벌에관한 특별법 제7조와 부정선거관련자처벌법 제5조를 적용...
구술 컬렉션 1건
더 보기일지사료 5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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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구 치안국장, 임화수 방문 받아
일자 : 1960.4.18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정부·여당과 친여세력
요약설명 : 후 약 4시간이 지난 밤 11시 경, 반공예술단 단장 임화수가 조인구치안국장을 방문하였다. 이에 대해 조 치안국장은 “사전에 아무 연락도 없이 찾아왔으며, 앞서 일본 동경에서 열린 아세아영화제에 갔다 온 인사를 하러 온 것”이라고만 말하였다.『조선일보』1960. 4. 19 석3면 ;『동아일보』1960. 4. 19 석3면 치안국 소식통에 의하면 이날 밤 임화수와 유지광이 치안국에 나타나 임화수 혼자만 치안국장실에 들어갔으나 마침 국·과장회의가 열리고 있던 중이라 별말 없이 돌아간 일이 있다고 한다. 또한 곽영주 경무관은 조 치안국장에게 임화수 일당을 입건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청탁을 하다가 치안국장으로부터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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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교하는 시위대에 깡패 습격
일자 : 1960.4.18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이 자리에서 신도환은 고대시위대에 폭력을 가하라는 지령을 내렸고, 임화수와 유지광에게 이 지령을 전달하였다. 그러나 홍은 3천 명의 학생을 처치할 수 없다고 곽영빈(광화문파)과 더불어 도중에서 퇴장하여 버렸다. 곧 임화수는 박호로 하여금 20만 환을 깡패들에게 5천 환씩 나누어 주도록 하였는데, 폭력배들은 액수가 적다는 이유로 거절하였다. 그래서 주력행동파 6-7명에게만 2만 환씩 나누어주었다고 한다. 이들은 모의 도중인 5시 반에 서대문파와 화랑동지회의 깡패 약 100명을 경기도청 앞에 집합시켰다가 6시에는 천일극장 안에 있는 대지다방과 향락다방에서 대기하도록 하였다. 임화수와 유지광, 그리고 최창수들은 그리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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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 일부, 이기붕 집 앞까지 육박
일자 : 1960.4.19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편, 102쪽. 4월 19일 이기붕의 집은 이들 경찰뿐아니라 4월 18일 고려대 시위대를 습격했던 깡패 일당인 유지광의 부하 40여 명도 함께 경비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조선일보』1960. 4. 25 조2면). 오후 12시 25분 경, 시위대는 이기붕의 집 약 5미터 앞까지 육박하였다. 시위대가 서대문으로 향하자 경찰은 이기붕 집 못미처 송월동 로터리에서 이들과 충돌하였다. 학생 일부가 경찰을 향해 돌을 던지자 대기 중에 있던 소방차가 붉은 물을 뿌렸다. 학생들이 벽돌로 응수하면서 속속 부상자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부상자는 적십자병원으로 운반되었다. 경찰은 병력을 집결하고 가끔 수 십 발씩 발사하였으나 시위대는 후퇴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