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6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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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숙이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으로 보내는 순천연맹소식관련 편지]
등록번호 : 00095917
날짜 : 1973.03.2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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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숙씨가 한국기독교학생회총연맹에 보낸 편지]
등록번호 : 00102006
날짜 : 1972.12.0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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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원고:이형건외14, 피고:현대중공업(주)]
등록번호 : 00372074
날짜 : 1988.01.2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현대그룹노동조합협의회...
요약설명 : 해고무효확인등 청구의 소
사진사료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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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조항 합의를 하고 박수를 치는 현대중공업 정몽준 사장과 이형건 위원장, 정주영 현대그룹...
등록번호 : 00710195
날짜 : 1987.08.1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민주노조 대표(이형건 위원장)들과 만나 '민주노조 인정' 등 3개항에 합의하고 20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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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회장과 현대중공업 민주노조 합동기자회견에서 자신들의 요구조건을 말하고 있는 현대중공...
등록번호 : 00710187
날짜 : 1987.08.1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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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 그룹 최순영 회장의 부인 이형자
등록번호 : 00730977
날짜 : 1999.06.2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1999년 6월 21일 서초구 양재동 횃불선교회관에서 그림로비 의혹과 관련한 기자회견...
사료 콘텐츠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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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기일지사료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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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마산사건조사위원회, 행정부의 사태악화 행동 삼가달라는 대정부 건의안 채택
일자 : 1960.4.15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회
요약설명 : 대공3부 합동수사위원회를 설치하는 등의 정부의 강경한 마산사태 수습책은 민심을 극도로 자극시켜 제3의 마산사태를 야기시키게 될지도 모른다는 결론을 내리고, 자유당 측 간사에게 제의하여 합의를 보고 회의에서 건의안 채택을 정식 제의하였다. 서 의원의 제의에 자유당 의원들은 “역효과를 내는 경우 누가 책임을 지느냐”, “조사반의 목적이 진상조사에 있으므로 좀 더 조사를 한 후에 건의를 하자”는 등 찬성하지 않았다. 그러나 “정부에 대한 건의와 동시에 마산시민에게 흥분을 참고 냉정해주기를 호소하자”는 자유당이형모 의원의 의견을 여·야가 이의 없이 받아들여 건의안을 채택하였다.『조선일보』1960. 4. 15 석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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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마산사건조사위원회, 한옥신 부장검사 등에 대해 증인심문
일자 : 1960.4.17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회
요약설명 : 객관적인 파괴양상 만으로 원인을 규정할 수는 없다”고 말하였다. 자유당이형모 의원은 한 부장검사에게 시당분규와 마산사건과의 관련성을 추궁했다. 『동아일보』에 실린 이형모 의원의 질문 내용은 다음과 같다.1. 자유당 마산시당은 허윤수, 김종신 양 파 간의 내분으로 심각한 분규를 일으키고 있다는데 이번 데모에 김종신을 지지하는 자유당원들이 데모에 참가한 것이 사실인가? 2. 시민들이 허 의원 집을 철저하게 파괴한 이유는 허 의원에 대한 사감에서 나온 행위가 아닌가? 3. 시민의 파괴대상건물과 동양주정을 시민들이 습격할 때 “허윤수 집 부숴라”고 소리친 것으로 보아 시민의 평소의 증오가 행동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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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책임제 개헌안 공청회 개최, 순수 내각책임제에의견 일치
일자 : 1960.5.5
분류 : 내각책임제 개헌과 악법개정
요약설명 : 의의를 높이 찬양하며 “헌법 조문에 3.1 정신을 찬양하였듯이 이번 혁명에 대해서도 밝혀주는 바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공청회에서 발언한 사람은 다음과 같다.이종극(중앙대) 민병태(서울대) 엄민영(경희대) 윤순덕(이화여대) 백도광(숭실대) 원동진(국민대) 이규복(단국대) 김남(만)진(서울대) 갈봉근(한양대) 강문용(성균관대) 이형(원)호(동국대) 이천상(대한변협) 김수선(제헌동지회)『조선일보』 1960. 5. 6 조1면 ; 5. 5 석1면 ; 『동아일보』 1960. 5. 6 조1면 ; 5. 6 석1면 ; 국회사무처 편, 『내각책임제개헌안공청회속기록』, 1960. 발언자의 성명 중 ()안의 이름자는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