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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총회가 열리는 의사당 복도에서 항의와 건의를 하는 지방당원들
등록번호 : 00726130
날짜 : 1960.06.1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의원이 자유당입당 착수금 일천만환을 받았다고 허위로 유포한 고잠룡 의원을 제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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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공판정에 선 강원도부정선거관련 사건 피고인들
등록번호 : 00734093
날짜 : 1961.02.2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강원도부정선거관련 사건을 담당한 특별재판소(특재) 제4부는 1961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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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부정선거관련 공판에서 실형을 구형받은 피고인들
등록번호 : 00734095
날짜 : 1961.03.3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강원도부정선거관련 사건을 담당한 특별재판소(특재) 제4부는 1961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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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배달원 감금하고 독자 명단 강탈
일자 : 1960.1.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강원도 삼척에서 신문배달원을 감금해 독자 명단을 빼앗은 사건이 일어났다. 2일 오전 10시 경, 삼척 소재의 동양시멘트 부사장은 자신의 회사 경비원을 시켜 『동아일보』와 『한국일보』배달원을 1시간 가까이 불법 감금하고 이들이 가진 독자명부를 강탈하여 명단을 등사하였다.『동아일보』1960. 1. 8 석3면. 당시 『동아일보』는 대표적인 야당지였으 며,『조선일보』도 준 야당지적 성격이 짙었다. 『한국일보』는 중립적인 성격을 띠었고 『서울신문』은 자유당의 기관지라 여겨질 정도로 친정부적이었다. 한편 이 사건에 대해 1월 7일, 동아일보와 한국일보의 삼척 지국장은 동양시멘트회사 부사장을 업무방해 및 불법감금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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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민학교 교사 선거운동 논란
일자 : 1960.2.15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방문하여 의무 취학 독려를 겸해 선거운동을 하도록 지시하였다는 것이다. 15일, 서울시의 한 교육감은 교사들의 선거운동이 교육법 제78조(교원은 어느 정당을 지지하거나 배격하기 위하여 학생을 지도 혹은 선동할 수 없다)를 어긴것 아니냐는 기자 질문에 이같은 선거운동을 한 일이 없다고 부인하였다.『조선일보』1960. 2. 12 조3면 ;『동아일보』1960. 2. 16 조3면 강릉에서는 15일 오후 자유당 강연에서 강릉경찰서 안목지서 소속 경찰이 “민주당원은 모조리 바다에 쓸어 넣고 싶다”라고 발언해 공무원의 선거 간섭과 야당 비난 논란을 일으켰다.경찰의 민주당 비난 발언에 대해 민주당 강원도 선거대책위원회는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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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부산·원주에서 선거강연
일자 : 1960.2.27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27일, 자유당은 대구에서의 대규모 강연회 뿐 아니라 부산과 원주에서도 선거 강연회를 열었다. 자유당은 부산 국제시장과 조합 빈터에서 오후 3시 30분부터 자유당 경남도당선거대책위원장 김철수의 주최로 자유당 정·부통령 추대 대강연회를 개최하였다. 김철수 위원장은 정·부통령 입후보자 찬조 선거연설을 약 1시간 30분 동안 계속하였다. 이날 강연회에는 100여 명의 청중만이 참석하였다.『 동아일보』1960. 2. 28 조1·3면 자유당은 이날 오전 11시 강원도 원주에서도 선거 강연을 열었다. 시민 2천여 명이 참석한 강연회에서 자유당 연사들은 다시한번 정권을 맡겨 달라고 호소하였다.『 조선일보』1960. 3. 1 조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