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 : 00888944

날짜 : 1998.08.1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고 전태일 열사를 기리는 내용 피복공장 근로자로 허울뿐인 노동법에 분노 인간...

등록번호 : 00888759

날짜 : 2000.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연극 전태일의 공연 대본 책자, 극단한강 공동창작, 책임지필 김해자, 박수정 -때...

등록번호 : 00038727

날짜 : 1989.11.0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열사 추모 강연회 안내 -전태일의 죽음은 죽음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노동자들의...

등록번호 : 00700717

날짜 : 1988.11.1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노동악법 개정 전국노동자대회'를 갖고, 여의도 국회의사당...

등록번호 : 00719703

날짜 : 1996.09.1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앞 거리를 전태일 거리로 선포한 행사의 일환으로 민예총 소속 회원들이 전태일 열사 ...

등록번호 : 00961380

날짜 : 1985.11.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신대학교

요약설명 : 전태일 열사추모 15주기를 맞아 안양 삼원극장 앞에서 군부독재 타도, 삼민헌법...

등록번호 : 00056407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이은봉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929919

날짜 : 1987.07.04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전태일 열사 관련 행사 연설이 녹음이 되어 있으며 6분 40초 이후부터는 이종주의...

등록번호 : 00973713

날짜 : 2006년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요약설명 : 전태일 열사 20주기 기념 `90 노동예술제의 전야제로 준비된 공연이다. <노래판굿...

등록번호 : 00983408

날짜 : 199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

요약설명 : 전태일 열사 20주기를 기념하는 특별 노래판 굿 꽃다지2의 입장권

등록번호 : 01004892

날짜 : 1989년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가는패

요약설명 :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노동악법 철폐 및 전노협 건설을 위한 전국노동자대회'의 무대...

요약설명 : 민주열사들의 이름을 불렀다. “전태일 열사여! 김상진 열사여! 장준하 열사여! 이한열 열사여……” 민주 영령들의 이름이 하나씩 호명될 때마다 사람들은 저마다 눈시울을 붉혔다. 문익환의 사자후는 교정에 가득 찬 수백 개의 깃발들과 만장들마저 흐느끼게 했다. 영결식 이후 노제가 진행되는 동안 문익환은 학생들, 연도에 늘어선 시민들과 함께 했다. 문익환의 가슴속에는 수많은 송몽규와 윤동주가 넘실거렸다. 수많은 장준하와 전태일이 그와 어깨를 나란히 걸었으며, 숱한 박종철과 이한열이 깃발을 힘차게 흔들어대고 있었다. 그들은 광화문과 시청, 을지로와 청계천을 함께 걸으며 “독재 타도! 호헌 철폐!”를 외쳤다. 무수히 많은...

요약설명 : 없었다. 1970년 전태일에서 시작한 70년대 한국의 노동운동은 그렇게 1979년 김경숙으로 마감했다. 그리고 29년이 지나서야 국가는 그의 죽음을 ‘경찰의 과잉 진압과정에서 일어난 일’로 확인해줬다. 2008년 3월「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당시의 부검 기록을 재검토하여 ‘주검에 동맥을 절단한 흔적이 없고, 손등에 쇠파이프로 가격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처가 있다. 후두정부에서는 모서리 진 물체로 가격당한 치명적인 상처가 있다.’ 고 발표하여 스스로 동맥을 끊은 자살이 아니라 진압과정에서 사망한 것으로 발표했다.  어머니의 말대로 그는 자살할 애기가 아니었다. 이벤트 정답 입력하러 가기!<클릭!>...

요약설명 : 맹목적인 행동으로 표현될 것이고 그 결과 떨져버릴 수 없는 과거만이 그 사람을 반길 것입니다.  우리는 제도의 불합리와 불의를 한탄하며 앉아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제도에 맞선 자기 실존의 의식의 문제이며 그리고 제도에 앞선 자기 실천의 문제이며 자기의 의식이 지향하는 바를 표현할 수 있는 용기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987년 이한열의 장례식에서 문익환 목사가 온 몸으로 절규하며 외친 26명의 ‘열사여’는 민주영령들에 대한 초혼가이자 진혼곡이다. 언제 다시 들어도 가슴 깊숙한 곳에서 되치고 올라오는 어떤 묵직한 덩어리이다. 슬픔이라고 해도 모자라고 분노라고 해도 모자라고 폐부를 찌르는 절창이라고...

면담자 : 차성환

일자/장소: 2022.7.11.(1차), 7.12.(2차) / 가톨릭 전진상센터

요약설명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전두환 군사독재 초기의 삼엄한 상황 속에서 노동 사목의...

면담자 : 차성환, 이영재

일자/장소: 2010.07.17./ 유가협 사무실

요약설명 : 유가협 결성 이전 유가족 운동, 유가협의 결성 과정, 유가협 초기 활동, 유가협...

면담자 : 이광욱

일자/장소: 2017.7.12./부산 사직동 북카페

요약설명 : 출생과 성장 과정, 서울 상대 경영학과 진학, 경동교회 야학과 정치경제학 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