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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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확인공개②-기무사 임재문 기무사령관의 충격적 비리-하극상 은폐, 친아들 병역특혜, 무원...
등록번호 : 00473059
날짜 : 1996.05.3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천주교인권위원회
요약설명 : 감시, 미행차량 2대, 국군 제1363부대장차로 확인 기무사는 언론탄압을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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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5공(전두환범죄)비리는 하나님의 정의구현과 조국의 정의기강 확립을 위해 엄격히 척결...
등록번호 : 00525345
날짜 : 1988.09.1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상철
요약설명 : 12.12하극상으로 군사반란을 일으킨 범죄 광주시민을 의도적으로 학살한 가공할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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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님께 드리는 공개 권고문
등록번호 : 00842135
날짜 : 1987.01.0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일으켜 하극상의 불법으로 정권을 강탈한 범죄를 속히 회개하고 물러나고 5.18학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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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록 육군참모총장, “정군(整軍)은 철저하게, 감군이란 위험천만한 일”
일자 : 1960.8.31
분류 : 경찰·군 개혁
요약설명 : 오전 10시, 최경록 신임 육군참모총장은 취임석상에서 철저한 정군(整軍)을 단행하겠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승만정권에서 부패와 아부를 일삼던 자는 자진하여 퇴진하는게 마땅하고, 하급자의 하극상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하였다. 한편 최경록육군참모총장은 취임식이 끝나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사적인 의견임을 전제로 “국가 경제와 민생 문제만으로 국토방위의 중대 임무를 망각하면서까지 감군을 단행한다는 것은 위험천만한 것”이라고 말하였다. 군내 파벌 또는 지방색에 대해서는 큰 문제가 될 만한 것은 없고 더욱이 지방색은 없는 것으로 본다고 하였다.『조선일보』 1960. 8. 31 석3면 ; 『동아일보』 1960. 9. 1 조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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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김형욱 등 11명의 중령들, 현석호 국방부장관에 정군운동 건의
일자 : 1960.9.10
분류 : 경찰·군 개혁
요약설명 : 한편 9월 12일 현석호국방부장관에게 올린 건의서에 서명했던 11명의 중령들은 하극상 혐의로 헌병대에 구금되어 조사를 받았다(한국혁명재판사편찬위원회 편, 『한국혁명재판사』 1, 한국혁명재판사편찬위원회, 1962, 917쪽). 쿠데타세력의 공식기록인 『한국혁명재판사』에는 이날 저녁의 회합에 박정희가 참여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강준만은 공식기록이 박정희를 중심으로 기술하는 것으로 왜곡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오치성의 증언을 빌려 육사 8, 9기 들이 처음에는 박정희뿐 아니라 박병권·한신 등 다른 장군들도 자신들의 지도자로서 물망에 올렸음을 지적하였다. 오치성의 증언을 믿는다면 박정희가 이날 회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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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희 연합참모본부총장, 정군문제에 대해 언명
일자 : 1960.10.4
분류 : 경찰·군 개혁
요약설명 : 명령에 의해 진퇴를 결정하는 것이지 이른바 개개인의 자의에 의한 진퇴란 있을 수 없으며, 이는 군인 본연의 사명을 망각한 처사라고 강조하였다. 최영희 장군은 또한 정군이란 어디까지나 법에 의해, 그리고 사회·경제적인 뒷받침이 없으면 단행하기 곤란하다고 지적하고, 정군이 하극상이라는 인상을 주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였다. 특히 “명령과 복종을 명맥으로 하는 군에서 상급자의 진퇴에 관해 하급 장교들의 집단행동이란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하였다. 최영희 장군의 발언은 최경록육군참모총장이 부정한 군인은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발언한 것과 상반되는 것이다.『동아일보』 1960. 10. 5 석1면 ; 『조선일보』 1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