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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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특례 근로자 "차라리 군대 가겠다"-강제 노동·부당 해고 등 인권침해에 신음…'해고=...
등록번호 : 00437309
날짜 : 1995.05.0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가톨릭노동사목전국협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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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의 폭력사태는 근절되어야 한다-학원의 민주화를 위한 가톨릭 학생 선언
등록번호 : 00084427
날짜 : 1983.02.0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강제입대조치를 즉각 중단하라. -구속학생은 즉각 석방, 복학시키고, 해직교수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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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적생 부모들의 호소문
등록번호 : 00523270
날짜 : 1984.02.2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상철
요약설명 : 학교에 있는 경찰들을 철수시키고, 재학중인 학생들을 강제적으로 군에 입대시키는...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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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사와 민간인 사찰
요약설명 : 해직과 삼청교육대사건, 김대중·김영삼을 포함한 835명에 대한 정치활동 금지조치, 8명의 강제징집 대학생을 사망케한 녹화사업, 이밖에 각종 정치공작과 정계 언론 학원 종교계에 대한 사찰, 강제연행 등 갖가지 형태의 인권탄압 등이 보안사의 직간접적인 개입으로 이루어졌다. 전두환 정권 시절, 보안사는 국민 위에 군림하면서 사회 전반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민간인 사찰도 극에 달하고 있었다. 1990년 10월 4일, 보안사 대공처 수사3과에 근무하던 윤석양 이병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인권위원회에서 양심선언을 하고 “보안사가 민간인을 사찰했다.”고 폭로했다. 윤석양은 보안사 탈영 시에 가지고 나온 동향파악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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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사업
요약설명 : 전두환 정권은 시위을 주동한 학생을 비롯하여 학생운동과 관련된 학생들을 강제 징집해 학생운동의 경력을 반성하고 군사독재 체제를 긍정하도록 역 의식화한 다음 학원프락치로 이용했다. 이를 두고 그들은 녹화사업이라고 불렀다. 사상이 불온하다고 지목한 학생들을 강제로 징집해 특별교육을 시키고 학생운동도 차단하겠다는 것이었다. 전두환 정권은 문제 학생으로 규정한 학생들, 특히 시위현장에서 체포된 학생들을 경찰서에 연행하여 조사한 후 바로 입대시켰다. 학생들은 병역법에 규정되어 있는 정상적인 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 가족들과 단 한 번의 만남도 가지지 못하고 수사기관에서 곧장 입대하게 되었다. 신체검사로 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