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02건
더 보기-
[간첩 조작 사건으로 광주교도소에서 수감 중인 함주명의 아내 이춘자가 쓴 탄원서]
등록번호 : 00970828
날짜 : 1998.02.2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
요약설명 : 감형되어 광주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함주명의 아내 이춘자가 1998년 2월 22일 작성한...
-
[나라와 민족 앞에 밝히는 광주교도소 양심수들의 주장]
등록번호 : 00972126
날짜 : 1988.11.0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
요약설명 : 기로에서 광주교도소 양심수들이 자신들의 주장을 밝힌 문서로 목차는 다음과 같다 -...
-
광주교도소 정치범 구타 사건 일지
등록번호 : 00094997
날짜 : 1982.10.0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사건일지 가족들의 요구사항 1.구타고문 방지 및 근절에 관하여 2.부식개선 및...
사진사료 4건
더 보기-
광주교도소 현장조사에 나서고 있는 김상희 부장검사와 이를 취재하는 기자들
등록번호 : 00711995
날짜 : 1995.12.2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
광주교도소에서 석방된 남파간첩 장기수 신광수
등록번호 : 00712724
날짜 : 1999.12.3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
장기표가 석방된 공주교도소 앞에서 "광주학살 5공비리 전, 노일당 처단하자" 라는 현수막을...
등록번호 : 00703209
날짜 : 1988.11.2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2건
더 보기-
인간 회복의 교육을 詩로 노래하다_ 성래운
요약설명 : 선고받았고 다른 교수들은 해직되었다. 성래운은 그 후 6개월간 수배 생활을 하다가 잡혀 광주교도소에서 송기숙과 함께 수감되어 재판을 받았다. ‘...교과서에 실려 있는 역사가, 선량한 민중이 평화를 염원하며 살아온 발자취라기보다는 그 민중을 지배해 온 왕과 귀족들이 전쟁을 일삼으며 살아온 발자취라는 데에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교과서를 외우고 있노라면, 학생들은 부지불식간에 임금들의 은혜를 입어 민중들이 그만큼이라도 살아온 듯이 느끼도록 쓰여 있는 점입니다.’ ‘모든 동포가 먹고 입는 것을 생산하는 가장 쓸모 있는 기술이 가장 덜 버는 기술이 되고, 일부 사람들을 위해서 사치품...
-
광주미문화원방화사건의 증언
요약설명 : 가운데 3명은 1980년 12월 26일 광주교도소로 이송되어 1981년 3월 27일 1심 선고를 받았고, 같은 해 8월 17일 2심 선고를 받았다. 2심에서 김동혁과 박시영은 징역 2년 6월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고 석방되었으나, 임종수는 최후변론에서 방화의 정당성과 미국의 책임을 강도 높게 설파하여 징역 2년 6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1983년 6월 25일 출소했다. 임종수가 복역 중이던 1982년 3월 25일 정순철이 검거되었다. 정순철은 5년 6월을 선고받고 1983년 12월 23일 형집행정지로 출소했다. 윤종형은 정순철이 체포된 지 1여 년이 지난 1983년 4월 11일 자수했다. 윤종형은 윤공희 대주교 등의 주선으로 불구속 재판을 받았다. 재판부는 1984년 2월...
구술 컬렉션 5건
더 보기-
홍성담
면담자 : 김종길
일자/장소: 2023.09.17.(차) 2023.10.30.(2차)/홍성담 작업실
요약설명 : 홍성담은 1955년 전남 신안 하의도 출생. 목포고등학교 재학 시절 미술반 활동을 하던...
-
손인범
면담자 : 정호기, 양라윤
일자/장소: 2023.6.12./익산시 우리배움터
요약설명 : 구속되었다. 광주교도소에서 유죄판결을 받았으며, 1977년 11월 집행유예로 석방되었...
-
나경일
면담자 : 노중선
일자/장소: 2003.08.09. / 동광서예원
요약설명 : - 광주교도소로의 이감, 수형생활 여건개선 투쟁 - 전주교도소로의 이감...
일지사료 9건
더 보기-
전남대 유인물 살포사건 항소심 첫 공판
일자 : 1973.12.11
분류 : 민주화운동 > 학생
요약설명 : 이른바 ‘전남대 불온유인물 사건’ 항소심 첫 공판이 12월 11일 오전 광주고법 형사합의부(재판장 김재국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이날 공판에서 1심 때 실형선고를 받고 광주교도소에서 수감 중인 이강(25·법대 2년) 등 3명은 모두 경찰에서 고문을 당해 사실과 달리 진술했다고 주장했다. 공판정에는 서울에서 온 재야인사 함석헌도 참석했다. 이날 사실심리와 변호인단 변론이 모두 끝났다.『동아일보』 1973.12.12. 7면; 『조선일보』 1973.12.13. 7면
-
국제엠네스티(국제사면기구), 전남대생 석방 탄원서 제출
일자 : 1973.12.21
분류 : 민주화운동 > 학생
요약설명 : 국제엠네스티(국제사면위원회)는 21일 한국지부(이사장 지학순 주교)를 통해 전남대 불온유인물 사건의 피고인들에게 관대한 처벌을 해달라고 광주고법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동 위원회는 국가보안법 등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항소심에 계류 중인 관련자 박석무(31), 이강(24), 김남주(27) 등 피고인들에게 세계인권선언정신에 비추어 관용을 베풀어달라고 탄원했다. 동 지부는 이날 수감 중인 3명을 위해 2만4천 원을 광주교도소에 영치하고 겨울 내의 6벌을 차입했다.『동아일보』 1973.12.21. 7면; 『조선일보』 1973.12.22. 7면
-
‘전남대 불온유인물 사건’ 관련자 보석으로 석방
일자 : 1973.12.28
분류 : 민주화운동 > 학생
요약설명 : ‘전남대 유인물 사건’으로 지난 27일 항소심에서 집행유예 또는 무죄선고를 받은 이강(25·법대 2년), 김남주(26·영문과), 박석무(30·고교 교사) 등 3명이 28일 오후 6시 40분 보석허가(보석금 3만원 씩)를 받아 구속 280일 만에 광주교도소를 출감했다. 이들은 교도소 문밖에서 “민주학생들 나오다” 등 플래카드를 들고 기다리던 전남대 총학생회장 김추필(23) 등 50여 명의 재학생과 가족들의 환영을 받고 스쿨버스로 귀가했다. 이들은 검사구형량이 10년 이상이므로 판결 후 즉시 석방되지 못하고 이날 보석으로 풀려났다.『동아일보』 1973.12.29. 7면; 『중앙일보』 1973.12.29. 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