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 : 00939514

날짜 : 1995.04.2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

요약설명 : 피고 이상철씨에 대한 사건기록 열람 및 등사에 대해 불허가를 통지한 내용

등록번호 : 00063483

날짜 : 1986.10.1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종현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846874

날짜 : 1987.03.0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관계기록 및 자료열람, 사체부검의 입회 및 부검 의사로부터의 부검 소견 청취 등

요약설명 : 복사 서비스를 제한하고 있다. 다만 이용자 편의를 위해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는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은 가능하다.  둘째, 열람 준비시간은 1주일이 필요하다. 열람 신청건수가 많을 경우 지연될 수 있다. 사료탐색, 비공개 여부 검수, 사료 손상여부 확인을 거쳐 방문열람이 가능한 사료인지 확인하기 때문이다. 확인절차를 거쳐 위탁 종료 후 반환된 사료, 현행법상 공개시 기증자 또는 생산자에게 피해가 갈 수 있는 자료, 개인정보로 인해 특정인의 신분을 노출할 경우, 사료의 훼손 상태가 심각하여 열람 시 훼손이 가중될 우려가 있는 경우,공공기관의정보공개에관한법률 제9조에 해당하는 경우 등은 방문열람이 불가능하거나...

요약설명 : 학생들은 도청에서부터 분향소가 마련된 상무관까지 50여미터 가량을 행진했다.” 항쟁 당시 광주에서 빠져나가지 못했던 각종 사진과 기록들은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에 대한 목소리가 점차 높아짐에 따라 1984년 유화국면 이후부터 적극 활용되기 시작했다. 오픈아카이브에서도 1980년대 시민사회에서 생산한 다양한 5·18민주화운동 관련 자료집을 열람할 수 있다. 자료집은 사진, 신문 기사, 증언록, 성명서 등을 묶은 책자 형태로 발간되었다. 그중에서도 천주교회는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운동에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했다. 여러...

요약설명 : 사건이 조작되었음을 주장했고, 사건 진상 조사단 구성과 공개 재판, 재판 기록 열람 등을 당국에 강력하게 제안했다. 인혁당 관련자뿐 아니라 가족들이 겪는 고초도 심각했다. 인혁당재건위사건이 조작되었다는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한국에서 추방당한 조지 오글 목사와 제임스 시노트 신부는 가족들을 만나 위로하고 그들이 겪은 고초와 폭력을 생생하게 기록했다. 제임스 시노트 신부가 기록한 ‘인혁당사건 관련자 부인과의 인터뷰’에는 피의자의 아내 4명이 중앙정보부에 의해 남산 중앙정보부 본부로 끌려가 협박당했던 상황이 소상히 기록되어 있다. 아내들은 구명운동을 금전적으로 지원하는 자가 누구인지 밝히고 남편이 공산주의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