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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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여신도회 서울연합회 제2회 숙녀학교 74년, 여자이용사 실태조사 보고서 73년
등록번호 : 00016519
날짜 : 1974.12.1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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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파송위원 주소확인의 건 [수신 : 기장 여신도회 전국연합회 귀중]
등록번호 : 00020167
날짜 : 1995.06.0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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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문제에 관한 건[수신:기장여신도회, 교회여성연합회]
등록번호 : 00082173
날짜 : 1979.06.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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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님, 총무님, 우리들의 총무님_ 김한림
요약설명 : 된 김지하의 어머니가 기독교회관 301호 문을 벌컥 열고 들어섰다. 기장여신도회 사무실이었다. 기장여신도회는 당시로서는 드물게 사회정의나 인권, 민주화에 관심을 가진 여성단체였다. “여보시오. 당신들은 무얼 하시오? 죄 없는 우리 아들들이 빨갱이로 몰려 죽게 생겼는데... 제발 우리 좀 도와주시오.” 그날 이후 기장여신도회 사무실은 구속자 가족들의 방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구속자 가족들은 서울에 오면 가장 먼저 들러 짐을 맡기고, 다른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세상에서는 빨갱이 가족이라 수군거리고 말도 하려 하지 않았지만, 이곳에서만큼은 속 시원하게 대화할 수 있었다. 구속자 가족들은 차츰 구속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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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숄을 아세요?
요약설명 : 뿐만 아니라 교회여성연합회 기장여신도회 회원들까지 뜨개질에 참여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빅토리숄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까지 팔려나갔다. 한국에 선교사로 와서 민주화운동을 지원을 하고 있던 월요모임(Monday Night Group) 회원들이 해외에도 팔 것을 제안했다. 미국 군사우편을 이용할 수 있었던 그들은 해외 운반책의 역할까지 맡아주었다. 빅토리숄이 해외에까지 나가 잘 팔리게 되자 박정희 정권은 구속자 가족들이 보라색실을 구하지 못하게 하려고 뜨개실 상인들에게 보라색 실을 팔지 못하게 했다. 조사관을 시장에 보내 판매 감시를 했다. 그러나 실가게 주인들은 조사관들이 지나갈 때는 실을 감추었다가 실을 사러오는...
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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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민주회복과 언론자유를 촉구한 전단지 배포
일자 : 1973.4.22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과 기독교』, 1983, 256쪽 부활절 연합예배 사건은 구속자 가족들이 어떻게 활동해야 구속된 사람을 도울 수 있는지, 그리고 바깥의 지원세력과 어떻게 연계활동을 해야하는 지 등 가족들의 활동 내용이 정립되는 단초를 만들었다. 구속된 박형규 목사의 부인 조정하 여사의 적극적인 활동은 NCC 김관석 목사 등이 기독교계의 연대활동을 촉진하였고, 특히 한국교회여성연합회(회장 이우정)와 기장여신도회전국연합회(회장 주재숙) 등 기독교 여성단체들이 이 사건을 계기로 구속자와 가족들을 돕는 일을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벌이는 계기가 되었다. 가족과 기독교계의 활동은 해외에서도 한국 상황에 관심을 갖고 관여하게 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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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장여신도회전국연합회, 한신대 사건 관련 진정서 제출
일자 : 1977.4.20
분류 : 민주화운동 > 여성
요약설명 : 한국기장여신도회전국연합회에서 한신대 사건과 관련하여 이루어진 구속에 대해 박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 등에 진정서를 제출하였다. 『한국민주화운동사연표』, 3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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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여신도회 전국연합회, 동일방직사건 관련 공한 발송
일자 : 1978.3.21
분류 : 민주화운동 > 여성
요약설명 : 기장여신도회 전국연합회는 21일 ‘동일방직노동자 똥물세례 사건’의 해결을 촉구하는 공한을 정부에 발송하였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 『1970년대 민주화운동』 (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987, 198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