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 : 00927275

날짜 : 2001.07.0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김정일 위원장의 서울답방 약속''을 지킬 것을 요구할 용의 있으며 한나라당 박근혜...

등록번호 : 00393642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동진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890860

날짜 : 2000.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김대중·김정일 정권의 정치적 커넥션, 615 남북공동선언! -민족 대화합의 시대,...

등록번호 : 00716695

날짜 : 2000.08.1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언론사 사장단이 12일 평양 옥란관에서 열린 김정일 국방위원장 초청 오찬에서...

등록번호 : 00717568

날짜 : 2000.06.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향하는 전용기 트랩에 오른 김대중 대통령 내외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손을 흔들어...

등록번호 : 00717576

날짜 : 2000.06.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백화원 영빈관에서 열린 환송오찬에서 정몽헌 전 현대회장 등...

등록번호 : 00955023

날짜 : 2004.08.04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김정일에게 보낸 붓글씨 편지 연습본. 남북관계 경색에 대한 걱정과 문익환 목사의...

요약설명 :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갈색 인민복 차림으로 서 있는 게 보였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김대중 대통령의 표정은 고요했다. 초청국의 국가 원수가 공항에 나와 영접을 하지 않는 것은 통상적인 외교 관례였다. 김 위원장은 이 같은 외교 관례를 깨고 김대중 대통령을 마중 나온 것이다. 공군 1호기에서 내린 김 대통령이 마중 나온 김 위원장에게 다가가 악수를 청했다. “반갑습니다. 만나고 싶었습니다.” “힘들고 두려운, 무서운 길을 걸어오셨습니다.” 김 위원장이 걸어오며 인사를 건넸다. 남북한 7천만 겨레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두 정상이 두 손을 굳게 맞잡았다. 역사적인 악수였다. 두 정상의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했다....

면담자 : 김종길

일자/장소: 2023.09.17.(차) 2023.10.30.(2차)/홍성담 작업실

요약설명 : 홍성담은 1955년 전남 신안 하의도 출생. 목포고등학교 재학 시절 미술반 활동을 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