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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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로당 공안사건에 대한 목차 모음]
등록번호 : 00941655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
요약설명 : 남로당과 관련된 공안사건 및 지하조직에 대한 미상의 문서 1권부터 11권까지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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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로당의 노선과 변혁운동
등록번호 : 00979104
날짜 : 198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강현수
요약설명 : 주도했던 남로당과 대중의 변혁의지가 분단으로 귀결된 과정을 분석한 글이 실린 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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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전 남로당 총책 박갑동 갈수록 멀어지는 공화국
등록번호 : 00025128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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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구 치안국장, 적색분자 개입 혐의는 중대 정보에 의거한 것이라고 밝혀
일자 : 1960.4.15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정부·여당과 친여세력
요약설명 : 답변하였다.1. 데모에 거지행색을 한 자가 다수 참가하여 선동하였고 이들은 연 사흘 동안에 걸친 데모에 언제나 나타나 주동역할을 한 것 2. 데모 과격분자들은 데모에 참가함에 있어 반드시 음주를 하였고 따라서 이들에 술을 먹인 자가 배후에 있을 것 3. 데모대는 정치적 목적의 한계를 넘어 폭력을 위주로 한 것 4. 관공서 파괴는 고의적 적극적 행동임 5. 전등을 끄고 상가에 투석을 하여 데모참가를 강요한 것 6. 죽창 식도 등 흉기를 가지고 날뛴 것 등은 과거 남로당의 수법과 같은 것임『서울신문』1960. 4. 15 석3면 ;『조선일보』1960. 4. 15 석3면 ; 『동아일보』1960. 4. 16 조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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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대중당 전남도당 준비위원회 결성
일자 : 1960.5.20
분류 : 통일운동과 혁신계활동 > 혁신계활동
요약설명 : 편, 『한국혁명재판사』 3, 한국혁명재판사편찬위원회, 1962, 785쪽 ; 김세원·한상구, 「4월혁명 이후 전위조직과 통일운동」, 『역사비평』 15, 역사비평사, 1991, 401-402쪽. 사회대중당 전남도당에 참가했던 김세원의 회고에 의하면, 사회대중당전남도당 준비위원회 간부직은 구 진보당계에서 모두 맡았다. ML계와 남로당·노동당계가 전력상의 불리함을 이유로 회피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구 진보당계는 독자세력이 없었고 실질적인 조직 운영은 조공·남로당, 노동당-빨치산계 및 근로인민당 출신들이 담당하고 있었다. 사회대중당 전남도당 준비위는 7.29 총선거가 끝난 후 당 자금을 관리하던 구 진보당계의 박세원과 조중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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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학살사건 유족 마산시민, 시내에서 시위
일자 : 1960.5.25
분류 : 과거사 진상규명운동
요약설명 : “남로당의 이탈은 가하나 보련(보도연맹)가입은 불가하다”는 중앙당의 지시가 있어 남로당 출신자들은 대부분이 보도연맹 가입을 거부했다고 말하였다(「유혁 인터뷰」, 1990. 2. 23(한상구, 앞의 책, 199쪽에서 재인용)). 관계자들의 행방을 밝혀라, 만일 죽었다면 진상을 공개하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마산 시내를 행진하였다.노현섭은 친형이 무고하게 살해당한 유족으로서 이후 전국 피학살자유족회 회장이 되었다. 이날의 시위가 계기가 되어 마산 일대의 유족 수백 명이 노현섭이 위원장으로 있는 마산자유노조사무실로 모여들었고, 노현섭은 이곳에서 보도연맹 관계 행방불명자 신고를 받기 시작하였다고 한다(「노현섭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