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 : 00471729

날짜 : 1973.10.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Jones, Linda Huffman

요약설명 : 9월호), 남산부활절 연합예배사건으로 구속된 박형규 목사에 대한 소식을 다루고 있음...

등록번호 : 00842658

날짜 : 1973.08.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신도들이 남산 부활절 연합예배 사건으로 구속된 권호경 전도사에 관하여 올리는 진정...

등록번호 : 00843652

날짜 : 1973.07.2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남산부활절연합예배 사건 구속자 서울제일교회 박형규 목사와 청년학생신도들의...

요약설명 : 국내외의 진정서(등록번호 : 16601) 및 탄원서(등록번호 : 165465) 등 20여건의 사료가 소장되어 있다. 주목할 만한 사료로는 박형규 목사 등이 구속된 후 8월 7일 한국기독교장로회가 교회의 종교·언론의 자유와 종교의 예언자적 역할에 대해 공식적으로 입장을 천명한 <교역자 구속 사건과 우리의 견해>(등록번호 : 114323)가 있다. 성명서는 “종교가 하느님의 말씀이 지시하는바 신앙 양심에 의해 그 예언자적 양심을 다함에 있어 국가나 세속적 단체가 이에 강압적 제약을 가하려고 한다면 이는 기독교 신앙의 사활문제에 관계된 것으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해외의 관심과 반응은 동경신학대학 졸업생일동의 <탄원서[박형규목사...

요약설명 : 22일 남산야외음악당에서 부활절 예배가 열린 날, 박 목사는 민주주의 부활과 독재정권에 대한 투쟁을 선언하는 성명을 발표한 뒤 당국에 체포되었다. 하지만 극심한 당국의 단속 탓에 박형규 목사는 ‘주여 저 대통령을 불쌍히 여기소서’라는 내용의 전단지를 다 뿌리지도 못했고, 현수막도 제대로 펼치지 못했다. 하지만 박정희 정권은 유신반대 시위를 계획했다는 이유를 들어 국가내란예비음모 혐의로 박형규 목사를 구속했다. 이것이 그의 첫 번째 투옥 경험이었다. 박 목사는 이때를 계기로 빈민선교와 인권운동에 뛰어들어 ‘길 위의 목사’로 불렸으며, 1973년의 사건을 포함해 무려 여섯 번이나 구속되었다. 당시만 해도 유신정권에...

면담자 : 최인기

일자/장소: 2011.8.6.(1차), 8.9.(2차), 8.18.(3차)/민주노점상전국연합 사무실

요약설명 : 사건 회고, 창신동 주민조직과 활동, 수도권특수선교회 설립배경, 남산부활...

면담자 : 박종렬

일자/장소: 2003.9.17./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회의실

요약설명 : 사건과 연구소의 대응, 시민아파트에서의 주민조직사업, 주민지도자 진산전과 73년...

면담자 : 신주백

일자/장소: 2007. 11. 8./대통합민주신당(영등포 당사)

요약설명 : 우정과 독서 경향, 제일교회 대학생부에서의 활동, 남산부활절예배사건의 전후 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