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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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 통권 5호
등록번호 : 00334222
날짜 : 1987.04.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넝쿨에 대하여 1. 회칙 2. 넝쿨의 발자취 3. 회원 모집의 말 등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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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 통권 11호
등록번호 : 00334230
날짜 : 1987.12.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글밭 1. 87년을 돌아보며 2. 염원 3. 어쩔 수 없어요. 등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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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클럽일지
등록번호 : 00446775
날짜 : 1970.05.1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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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기사료 콘텐츠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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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는 명동성당이 있다
요약설명 : 넝쿨장미가 꽃을 환히 피우기 시작하는 초여름으로 접어드는 6월초 언저리. 정확히 말하자면 1987년 6월 10일, 6.10국민대회가 열렸던 날이었다. 그날 많은 시민들이 물밀듯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그에 맞서 군사정권은 수많은 전투경찰과 가스차를 동원해 ‘극렬분자’ ‘엄단’ ‘강력 저지’ 등의 극단적인 용어를 써가며 필사적으로 대회를 저지하고 있었다. 거리는 온통 최루탄 연기와 짱돌로 어지러웠다. 저녁 6시경에 시작된 서울 시위의 물결은 밤늦게 뿔뿔이 흩어졌고, 그래도 남은 사람들은 누가 먼저 가자 한 것도 아니었는데 자연스럽게 명동성당을 향해 모여들었다. 등불을 찾아 날아드는 나방들처럼... 공권력이라는 이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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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를 바라본다
요약설명 : 새 길을 여는 민중들의 질긴 생명력을 담쟁이에서 찾아본다. 담쟁이처럼 무리지어 넝쿨지며 절망의 벽을 넘고 반노동과 착취의 질곡을 넘어 사회정의와 하느님 나라의 선포를 위해 애써온 이들이 있다. '지오쎄'(JOC)라 불리는 가톨릭노동청년회(가노청) 사람들이 그들이다. 1958년 11월 16일 가톨릭 서울교구지부를 모체로 한국 지오쎄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1971년 결성된 한국가톨릭농민회는 1966년 JOC의 농촌청년부가 발전한 것이다. 지오쎄 사람들은 설립자인 까르딘 추기경이 품었던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한다"(루카 4, 18-19)를 이상으로 하였다. 까르딘은 1915년 11월 독일군이 자신의 조국 벨기에를 침공하자 이를 불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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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8시간 노동, 화이팅 - 해태제과 8시간 노동제 쟁취 투쟁
요약설명 : 투쟁을 이어나갔다. 1953년에 시작된 노동시간 단축의 역사는 김대중 정부에서 근로기준법 개정안 확정을 거쳐, 2004년 7월 ‘하루 8시간, 주 40시간제’로 정착이 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노동자들의 고충은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다. 노동자 10명 중 5명이 비정규직에 종사하고 있고, 여전히 수많은 노동자들이 8시간노동제의 사각지대에서 부당한 처우로 고통 받고 있다. 글 박민나(자유기고가) '가시철망 위의 넝쿨장미-여성노동운동가 8명의 이야기' 출간(2004년 )과 한국여성노동자회 계간지 '일하는여성'에 '박민나의 삶이야기'를 연재하면서 많은 여성노동자들을 만나 글로 옮기는 일을 하였다. '여성의 삶과 문화'...
구술 컬렉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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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산업선교회 여성모임 정기총회 개최
일자 : 1973.1.5
분류 : 민주화운동 > 여성
요약설명 :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여성회원으로 구성된 ‘넝쿨클럽’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원을 선출하였다. 회장에 이혜숙, 총무·회계에 박명숙이 선출되었다. ‘넝쿨클럽’은 도시산업선교회에 모임 장소를 두고, 모임의 목적을 ‘①노동운동, ②생활운동, ③자기훈련 ④설교훈련을 실시하여 이웃사람과 회원 상호간에 친목을 도모한다’는 것으로 하였다.인천민주평화인권센터, 『인천민주화운동사 연표』, 2014, 13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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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산업선교회 여성모임 넝쿨클럽 임시총회 개최
일자 : 1973.6.8
분류 : 민주화운동 > 노동
요약설명 :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여성모임 넝쿨클럽은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임원진을 개선하였는데, 회장에 장복순, 부회장에 박명순, 서기에 김월순, 총무에 이정순 등이 선출되었다.인천민주평화인권센터, 『인천민주화운동사 연표』, 2014, 13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