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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대통령간선제 다시 주장
등록번호 : 00990123
날짜 : 1989.06.2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보다는 대통령 중심제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보나 직선제의 폐해등을 고려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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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의 무브는 기로에 서있다
등록번호 : 00300762
날짜 : 1985.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대통령 직선제 개헌에 의한 간선제도 폐지, 민주정부 수립 등을 목표로 현정권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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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을 위협하는 2대 극단세력-쿠데타 기회만 엿보는 군부와 헌특을 의심하는 대학생들
등록번호 : 00876881
날짜 : 1986.07.1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헌특을 의심하는 대학생들 정부와 야당의 대통령 선출 방법(간선제와 직선제)에 관한...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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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결성-6월항쟁 승리의 주역
요약설명 : 및 대통령 후보 지명대회’를 진행시키고 있었다. 같은 시각, 민주당 ․ 민추협의 ‘영구집권음모규탄대회를 이끌던 김영삼 총재는 “지금 이 시간 민정당은 4천만 국민의 뜻을 무시한 채 역사 속의 치욕스럽고 부끄러운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고 있다”며 전두환이 주도하는 간선제 대통령 승계 음모를 규탄했다. 오후 6시, 서울 시청 앞 성공회 대성당에서 장엄한 종소리가 울려 퍼졌다. 분단과 독재의 세월을 뜻하는 마흔두 번의 종소리가 울린 뒤, 마이크에서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성명이 낭독되었다. “국민 여러분, 우리는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온 국민의 이름으로 지금 이 시각 진행되고 있는 민정당 대통령 후보 지명대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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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조치 9호 시대 - 막걸리 긴급조치를 아시나요?
요약설명 : 뽑는 대통령 간선제가 그 요체였다. 말하자면 ‘체육관 대통령’의 탄생이었다. 1972년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첫 체육관 선거에서 박정희 후보는 나홀로 입후보하여 총 2,359명의 대의원표 중 단 두 표의 무효표를 제외한 2,357표를 얻어 6년으로 임기가 늘어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통일주체국민회의 의장은 대통령 자신이었고, 대통령은 정부뿐만 아니라 ‘유정회’ 라는 친위 정당을 만들어 국회의원의 3분의 1을 자신의 뜻대로 뽑아 국회조차 마음껏 좌지우지할 수가 있었다. 그러니까 마음만 먹으면 종신토록 이 나라의 대통령의 될 수가 있었다. 그러나 언론은 침묵하였고, ‘어용교수’ 들은 용비어천가를 부르며 제왕적 대통령에게...
구술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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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사료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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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이재학·임철호 부의장, 정·부통령선거 동일티켓제 개헌에 부정적
일자 : 1959.12.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소위 ‘발췌개헌’이라 불리는 것으로 대통령 간선제를 대통령 직선제로 바꾼 것 이었다. 대통령을 선출하는 국회가 야당 일색이 되자 이승만은 국회의 대통령선출권을 박탈하고 국민 직선제를 주장하였다. 두 번째 개헌은 ‘사사오입개헌’으로 초대 대통령에 한하여 임기의 제한을 없애 이승만의 영구 집권을 가능하게 제도를 정비한 것이었다. 이처럼 선거를 앞두고 또 다시 불어 닥친 세 번째 개헌 논쟁도 자유당의 정권 유지를 위한 연장선상에 있었다. 1956년 정·부통령선거에서 대통령에 이승만(자유당), 부통령에 장면(민주당)이 선출되자 자유당은 1960년 선거에서만큼은 대통령 궐위시 대통령직을 승계하게 되는 부통령에 이기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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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간선제 유력
일자 : 1960.4.26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회
요약설명 : 여야가 거의 완전 합의하였다. 내각책임제가 통과되면 대통령은 국회에서 간접선거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하다. 자유당의 이재학 부의장은 이에 대하여 여·야간 이의가 없다며 시국대책위의 3개 항목이 채택된후 비공식으로 야당의원들에게 이와 같은 순서로 국회가 활동해야 된다고 주장하였는데, 민주당의원들도 이에 동의하였다. 따라서 앞으로 현 4대국회는 순수한 내각책임제 개헌을 한 뒤 해산하고, 민의원 의원 총선거가 과도정부에 의하여 실시되며, 대통령은 통과될 신헌법에 의하여 새로운 국회가 선거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26일 오후 국회가 소집되면 여야공동으로 헌법기초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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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국민에 사과문 내기로
일자 : 1960.4.27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정부·여당과 친여세력
요약설명 : 발표할 것을 결정하였다. 또한 이재학 부의장과 국회상임위원장들을 전형위원으로 하여 수습위원회를 구성하자는 데 동의하였다. 의원부총회에서는 4대 국회에서 대통령을 간선제로 하는 내각책임제 개헌을 관철하자는 주장이 압도적이었다. 그러나 “국민에게도 창피하고, 민주당 신파 측에서는 무조건 대통령 선거 치를 것을 고집하고, 또 자유당의원들에 대한 제2차적인 숙청을 주장할지 모르니 차라리 총사퇴를 단행하자”는 일부의견도 대두되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앞으로 구성될 수습위에서 개헌기초위원도 선출할 것을 합의하였는데, 이재학, 임철호, 박세경, 정운갑 의원 등이 기초위원으로 내정되었다.『동아일보』1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