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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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도의원 입후보자 임장순 씨에게 배달된 조선노동당 보령지하당 명의의 문서
등록번호 : 00715338
날짜 : 1956.07.2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공천 도의원 입후보자 임장순 씨 집에 '조선노동당 보령 지구당' 이라는 명의의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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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사 앞으로 집결하기 시작한 마산 시민들
등록번호 : 00700015
날짜 : 1960.03.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3.15의거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정남규 도의원과 동아대학교 학생 안종성은 마산시 당사 앞에 운집한 시민들에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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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환표사건의 관계자가 손에 수갑을 차고 트럭에 실려 있는 모습
등록번호 : 00734063
날짜 : 1956.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실시된 도의원 선거에서 정읍군 소성면 투표함을 개표소까지 이송하는 도중에 경찰관...
박물사료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1건
더 보기구술 컬렉션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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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승연
면담자 : 권형택
일자/장소: 2015. 4. 15. ~ 5. 12.(5차)/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김대중 씨 귀국과 선거를 돕는 과정, 귀국하여 도의원등 정치활동 내용,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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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기
면담자 : 정호기, 이명진
일자/장소: 2021.7.5. / 전북 익산시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요약설명 : 가톨릭농민회 분회와 활동, 농민운동의 연장선으로 이어진 도의원 활동, 농민운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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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송자
면담자 : 양라윤, 정호기
일자/장소: 2021.7.2. / 전남 무안군 여성농업인센터
요약설명 : 전라남도의원으로 의정 활동, 여성농업인센터 건립 경위와 운영, 지역의 대표적인...
일지사료 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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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구학생시위사건에 대한 담화 발표
일자 : 1960.2.29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학원정치화의 불법행위를 감행한 자들은 마땅히 엄중 처벌해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불문에 붙여 옹호함은 일종의 공범으로 의심받는 것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반박했다. 덧붙여 내무장관과 문교장관에게 엄중 항의 및 책임 추궁을 언급했다. 또한“대구에서의 27일 자유당 강연회가 갖은 방법으로 시민을 강제 동원한 것과는 정반대로 28일 민주당 강연회는 갖은 방법으로 시민의 청강방해를 시도하였다”고 폭로하면서 자유당의 부정선거를 규탄하였다. 대구학생시위사건과 관련해 민주당 출신 황해룡 도의원 외 3명은 오임근경북도지사를 방문하고 지사의‘인책’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조선일보』1960. 3. 1 조1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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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방유세단, 선거 방해로 유세 중단
일자 : 1960.3.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민주당 경남도당 민의원과 도의원 등으로 구성된 지방 유세반이 수 일 동안 선거강연을 하였는데 대부분 경찰을 비롯한 청년들의 방해에 부딪혀 부득이 유세를 중단하였다. 김용진 경남도당위원장은 2일 진주 남강 모래사장에서 주요한, 이종남, 이만우, 김동욱 의원 등이 연설을 시작하자 곳곳에 형사가 배치되어 모여드는 시민들을 못 가게 방해하고 고장난 마이크 수리와 충전을 못해주게 점포마다 압력을 가하였다고 말하였다.『 동아일보』1960. 3. 5 석3면 또한 이날 강연장에 이르는 길목에서 평소와 달리 고성능 마이크를 2대나 더 설치하고 강연을 방해한 약장수도 있었다. 하지만 약장수는 진주 기생까지 나와 노래와 춤으로 관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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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서 민주당 선거운동 여전히 방해당해
일자 : 1960.3.1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업체에 대한 허가 취소, 대낮에 민주당 선거 벽보를 지서주임이 직접 압수하는 노골적인 선거법 위반 사례가 끊임없이 늘어났다. 11일 새벽 4시 50분 경 정체불명의 괴한 5-6명이 서울시 마포구 선거사무실에 나타나 사무소 벽에 붙여둔 벽보와 선전문을 뜯고 당원에게 흉기를 들어 위협하였다. 목포에서도 민주당유옥우, 정중섭 의원이 선거강연을 계획하였으나 경찰이 폭동이 일어날 우려가 있다하여 강연 장소를 빌려주지 않았다.『동아일보』1960. 3. 12 조3면, 석1면 전남 장성군에서도 민주당 출신의 전남 도의원이 선거 유세를 하던 중 괴한 30여 명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었다.『조선일보』1960. 3. 13 조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