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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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제36호
등록번호 : 00394472
날짜 : 1990.08.29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김응관
요약설명 : 두꺼비 제36호. 총회참가에 대한 이야기와 범민족대회에 대한 평가, 통일운동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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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를 먹은 뱀은 꼭 죽습니다
등록번호 : 00961879
날짜 : 198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연세대학교
요약설명 : 두꺼비를 먹은 뱀은 꼭 죽습니다 라는 제목의 팸플릿으로 수록된 글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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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40호-창립 7주년 기념 특집호
등록번호 : 00037552
날짜 : 1990.09.28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박용길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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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참여적' 예술가의 기억
요약설명 : 먼저 해결해야 돼. 우선순위에서 그게 먼저인 거야.” “...상징적인 스토리를 만들자. 그게 ‘두꺼비’ 얘기를 만든 거예요. 연성수 씨 머리에서 나온 거예요. ‘두꺼비 이야기가. 그래서 ’살신성인이라는 것들을... 딱 상황과 맞는 거잖아요. 민청련의 상황과. 그래서 그 그림을 그려야 되는데, 엉터리로 못하는 게 내가 자신이 없으면 못해. 그래 가지고 그 애를 업고서... 동학부터 시작해서 이 민청련 정신을 상징하는 사람들을 큰 애를 업고 판 거지.” 오픈아카이브에서는 채록한 구술에 대해 하이라이트 영상과 상세 목록을 공개하고 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방문을 통해 구술 녹취록 전문을 열람할 수 있다. 참조: 양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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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민주화운동청년연합, 그리고 김근태
요약설명 :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연희패 출신의 운동가 연성수는 민주화운동청년연합의 상징으로 두꺼비를 그렸다. 위의 시는 그가 구속되어 1986년 3월 25일 결심공판에서 최후진술 대신 읊은 담시의 앞부분이다. 폐결핵으로 약해 빠진 그는 10여 일 간 단식을 하며 맑은 마음 한 자락으로 위의 시를 쓴 것이다.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약칭 민청련. 1980년 광주를 피로 물들이며 들어선 전두환 정권이 서슬 퍼런 채찍을 휘두르던 그때 민청련은 바로 그렇게 한 마리 두꺼비가 되고자 했던 것이다. 모든 것은 불법화되었으며, 언론은 재갈이 물린 채 양심적인 기자들은 거리로 쫓겨나고, 대신 권력에 아부하며 순한 양처럼 자본의 논리를 따르는...